설악산 울산바위를 가장 가까이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고성 금강산 신선대가 다시 입산을 시작합니다. 봄철 산불 예방 통제로 막혀 있었지만 5월 16일부터 입산이 재개되며, 초보자도 도전 가능한 절경 코스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선암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 전망은 강원도 최고의 뷰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방문 전 입산 가능 여부와 등산 코스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강풍 시에는 현장 입산 통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금강산 신선대 코스 확인 ▶

울산바위 전망 포인트 보기 ▶






금강산 신선대 핵심 정보

강원도 고성 화암사 위에 자리한 금강산 신선대(성인대)는 울산바위를 정면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북설악 대표 전망 코스입니다. 과거 금강산 권역에 속했던 지역으로, 현재는 설악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입산 통제가 시행되며, 2026년에도 5월 16일부터 다시 탐방이 가능합니다. 가을철에는 11월 1일부터 다시 통제가 시작됩니다.

대표 코스는 화암사 제1주차장에서 출발해 수바위와 신선암을 거쳐 신선대 전망 구간을 돌아오는 원점회귀 형태입니다. 총거리 약 6km, 왕복 약 3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경사가 비교적 완만해 초보자도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화암사 진입 전 왼쪽 최단 코스를 이용하면 약 40분~1시간 내 신선대 전망 포인트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선암 바위 구간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 전경이 가장 유명한 포토존으로 꼽힙니다.

주차장은 제1·제2주차장이 운영되며 주차료는 4,000원 선불입니다. 제2주차장이 등산로 입구와 더 가깝지만 화장실은 제1주차장까지만 있으므로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부는 바람이 강한 편이라 바람막이와 등산화 준비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