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숲 여행을 찾고 있다면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꼭 한 번 가볼 만한 명소입니다. 69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만들어내는 풍경 덕분에 매년 봄·가을마다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산림청 '걷기 좋은 명품숲길'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으며, 입장료 없이 자연 속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입산 마감이 오후 3시라 오전 방문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제 자작나무숲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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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자작나무숲 핵심 내용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자작나무 군락지입니다. 약 138ha 면적에 69만여 그루의 자작나무가 조성돼 있으며, 하얀 줄기와 숲길 풍경으로 유명한 강원 대표 힐링 명소입니다.



하절기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다만 입산 마감이 오후 3시로 빠른 편이라 늦은 오후 방문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왕복 트레킹 시간이 2~3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오전 방문이 가장 여유롭습니다.

주차장에서 자작나무숲까지는 임도를 따라 약 3.2km를 걸어 올라가야 하며, 평균적으로 50분~1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완만한 길이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도 비교적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자작나무 코스로, 하얀 자작나무가 가장 밀집된 대표 포토존 구간입니다. 숲 전망대와 생태연못, 유아 숲 체험원도 함께 운영돼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편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료 5,000원은 인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됩니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이고, 기상 상황에 따라 입산 통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