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5세 연장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나는 몇 살까지 일하게 될까?”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1964~1969년생은 법 시행 시점과 퇴직 시기가 겹칠 가능성이 있어 지금부터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아직 법안은 국회 계류 중이며 확정된 시행 연도는 없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유력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예상 적용 시기와 출생연도별 전망을 정리해보세요.

현재 인터넷 일정표는 모두 ‘추정치’입니다.


정년연장 시행 시기 ▶

출생연도별 예상 정년 ▶






정년연장 65세 핵심 내용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법정 정년은 만 60세입니다. 정부와 국회는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65세)과의 소득 공백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년연장 법안을 논의 중이며, 단계적으로 65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되는 시나리오는 2036년·2039년·2041년 완성안 세 가지입니다. 가장 빠른 시나리오 기준으로는 2027~2028년 공공부문부터 61~62세 시범 적용 후 민간기업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1968~1969년생은 법 시행 시기와 실제 퇴직 시점이 가장 맞물릴 가능성이 높은 핵심 세대로 평가됩니다. 일부 대기업은 이미 숙련인력 재고용 제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법안 통과 여부에 따라 계속고용 형태 적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년이 늘어난다고 기존 급여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기업은 임금피크제를 함께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 58~60세 이후 급여가 기존 대비 70~80% 수준으로 조정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온라인에 퍼져 있는 출생연도별 적용표는 모두 추정치입니다. 실제 시행 시기와 적용 방식은 국회 법안 통과 이후 고용노동부 공식 발표로 확정되므로, 소속 회사의 단체협약·취업규칙·재고용 규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