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 조건이 바뀐 걸 모르고 신청 시기를 놓치면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50% 이하 중심으로 대상이 조정돼 미리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 10만 원 저축으로 정부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신청 기간과 대상 조건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신청 기간 놓치면 올해 가입이 어렵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핵심 내용 정리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원 제도입니다.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 중심으로 조정됐습니다. 기존보다 지원 대상이 축소된 만큼 신청 전 소득 기준 확인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가입자는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해야 하며,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도 충족해야 만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소득 활동이 중단될 경우에는 적립중지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최대 12개월까지 확대돼 계좌 유지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소득·재산 조사 후 개별 안내됩니다. 선정 후에는 하나은행 계좌 개설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